르완다 장애아동 교육환경개선 캠페인
장애의 벽 넘어
교실 벽 너머로
“학교에 가고 싶어요”
낮은 계단 한 칸,
휠체어를 탄 아이에겐 높은 벽입니다.
시끌벅적한 교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에겐 외로운 섬입니다.
바쁜 선생님께 요청하는 게 죄송해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동아프리카 르완다 장애아동이
일반 아동과 함께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한 명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