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지정후원금 전달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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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


11월 16일,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시설장 김정애)가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의 지정후원금을 해당 어르신(현재 67세)에게 전액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어르신 중 한 분의 사연이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월간지 'BI 세상사람들' 10월호에 게재되면서 성사됐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가출을 하고 자살까지 기도했으며 주변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도 없는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자 BI 세상사람들 독자들이 십시일반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계좌로 마음을 전한 것이다.

후원금 전달을 통보받은 어르신은 고마움과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를 표했다. 이번 후원금은 병원치료비 등으로 생긴 부채를 상환하고 겨울을 대비한 방수공사 등의 진행에 쓰일 예정이다.

재가노인지원센터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못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노인을 돕기 위한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이다.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에서 2011년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감리회 산하의 예수마을교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출처 : 뉴스웨이브(http://www.news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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