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의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1,116,000원이다.
크리스틴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8살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케냐의 마지리 마을에서 살고 있다.
막노동하는 아버지와 농장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수입으로 저축은커녕 생활을 꾸려가기에도 빠듯하다.
학비를 내지 못해 집으로 쫓겨오는 날이 점점 많아지는 크리스틴에게 희망이 생겼다.
후원금을 통해 학비와 생활비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 크리스틴의 꿈을 응원해 본다.
크리스틴의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1,116,000원이다.
크리스틴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8살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케냐의 마지리 마을에서 살고 있다.
막노동하는 아버지와 농장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수입으로 저축은커녕 생활을 꾸려가기에도 빠듯하다.
학비를 내지 못해 집으로 쫓겨오는 날이 점점 많아지는 크리스틴에게 희망이 생겼다.
후원금을 통해 학비와 생활비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 크리스틴의 꿈을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