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휘 씨를 위한 후원금이 1,450,000원이 모금되었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다시 만난 이한휘 씨의 몸은 더 말라가는 듯했다.
거동이 불편하니 요즘도 하루 일과 대부분을 누워서 지내고 있다는 이한휘 씨.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보다도 아내에게 큰 짐을 짊어준 듯 해 마음이 힘들다.
이번에 이한휘 씨에게 전달된 후원금으로 뇌졸중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한휘씨의 건강이 회복이 되어 부부가 함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본다.

이한휘 씨를 위한 후원금이 1,450,000원이 모금되었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다시 만난 이한휘 씨의 몸은 더 말라가는 듯했다.
거동이 불편하니 요즘도 하루 일과 대부분을 누워서 지내고 있다는 이한휘 씨.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보다도 아내에게 큰 짐을 짊어준 듯 해 마음이 힘들다.
이번에 이한휘 씨에게 전달된 후원금으로 뇌졸중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한휘씨의 건강이 회복이 되어 부부가 함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