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해외 지원후기]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셀레스틴

2022-11-08


셀레스틴의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970,000원이다.

셀레스틴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흩어져 살고 있다. 

또한 학교에 간신히 입학했지만 학비를 내지 못해서 쫓겨난 상태다.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셀레스틴은 학교를 다닐 수 없어 걱정이 많은 상태였다. 

궁핍한 삶 속에서도 셀레스틴은 한 번도 꿈을 잊어본 적이 없다. 

후원자들의 사랑으로 셀레스틴은 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저널리스트가 되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셀레스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해 본다.


사회복지공익법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

04209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51

문의 02.6261.1000   |   loveaidf@gmail.com

대표 심정은   사업자등록번호 105-82-02425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후원 계좌 국민은행 055-25-0004-077
(예금주: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에 근거한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