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夏)탄연탄 | 여름연탄으로 전하는 온기, 과천 꿀벌마을 지원 후기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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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계절과 상관없이, 늘 곁에 있습니다.


여름에도 여전히 연탄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지원 프로젝트 ‘하(夏)탄연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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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9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새벽 연탄을 가득 실은 차량과 함께 과천 ‘꿀벌마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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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으로,

대부분 고령 어르신들이 거주하며 난방과 취사에 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사전 조사를 통해 실제 연탄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꿀벌 마을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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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고 다 덥지만은 않아요. 비 오는 날이나 새벽엔 으슬으슬 춥죠.

연탄은 가스보다 저렴해서 아직도 쓰고 있어요. 직접 배달해주니 정말 고맙지요.”

주민위원회 김미숙 어르신의 말씀은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현재 전국 약 7만 가구가 여전히 연탄을 주요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고령의 저소득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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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연탄공장 수가 급감하며, 연탄 공급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연탄 한 장의 가격은 이미 1,000원을 넘어섰고, 배달비를 포함하면 약 1,500원.

하루 10장을 사용하면 한 달에 무려 45만 원이 넘는 부담입니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어르신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하탄연탄’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자 지원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계절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필요한 때에 함께하겠습니다.

여름에도 따뜻함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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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지켜주는 연탄 한 장.

1,000원으로도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변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하(夏)탄연탄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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