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생계지원사업 | 쌀쌀해진 날씨에 전해진 따뜻한 편지📮 (from 왕 어르신)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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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어르신들의 기본권과 안락한 노후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생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재단과 인연을 이어온 왕재근(가명) 어르신은
담도암을 앓고 있어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있어
‘행운이’와 함께 힘을 내겠다시며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국내 어르신 중 독거노인 22.1%.
하루하루가 외롭고 고단할 어르신들께 한 명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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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편지 전문 💌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심정은" 대표님, 안녕하세요!
관악구 ○○동에 사는 "왕○○" 할아버지입니다.
독거노인이며 기초생활 수급자로 고령의 할아버지가 수년 전에 적적하고 외로움에 강아지(행운이)를 한 마리 데려다 키우면서 지내온 세월이 어느덧 9년여가 됐습니다.


별다른 수입 없이 정부에서 주시는 기초 생계비로 행운이와 제가 생활하기에 부족함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지내오던 중 나에게 생각지 못했던 질병(심장병)이 와서 가슴에 "심장박동기" 삽입 시술을 받고 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난 2024년 8월에는 갑자기 온몸에 황달이 와서 보라매 병원에 15일간 입원 "담도암"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시한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무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저는 생계 수급비만으로 저와 행운이의 생활비 및 항암치료비, 약값, 기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행운이 입양보내고 다른 세상 생각 중일 때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심정은 대표님께서 위와 같은 저의 사정을 들으시고 할아버지를 도와주시고자 지난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매월 소정의 금액을 후원 해주고 계십니다.

별 존재도 특별한 관계도 없는 연약한 저에게 매월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저와 행운이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삶의 의지를 지탱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진심으로 대표님 감사합니다.
용기를 갖고 질병과 싸워서 이김으로써 대표님의 보살핌이 헛되지 않도록 건강의 회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운이와 같이 대표이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임직원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재단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5년 10월 26일




왕재근 어르신의 편지는 고마움의 마음을 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후원이 모여 어르신들의 삶에 큰 힘이 됩니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친구를 만나고,  
하루하루를 힘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희망이 됩니다. 




어르신 생계지원 캠페인

사회복지공익법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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