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르완다액션과 함께
르완다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르완다에는 여전히 소외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져 거리로 나온 아이들
부족한 국가 지원 속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굶주리고 힘든 삶을 이어가야 하는 아이들.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삶은 그야말로 차별이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16살 소녀 알리베라는
거리에서 구조되었을 때 몸무게가 16kg에 불과했습니다.
오랜 시간 굶주린 탓에 밥을 주어도 제대로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소녀는 예쁜 드레스를 선물 받고 환하게 웃었지만,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몸은 끝내 버티지 못했습니다.
아픔을 지켜본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협력단체 르완다액션은
“또 다른 알리베라를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알리베라 센터를 세웠습니다.
센터에는 거리의 아이들과 장애 아동·청년들이 직업 훈련을 받으며
스스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는 손끝의 감각으로 천을 짜고, 다리를 잃은 청년은 다른 이를 위한 신발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배출된 청년들은 힘을 모아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자부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빛 속에는 감사와 희망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변화의 시작, 교육
모든 변화는 교육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한 길은 여전히 험난합니다.
넘기 힘든 교실 문턱, 수화를 모르는 교사, 그리고 차별적인 시선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포용교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르완다 냐마셰케 지역의 세인트 캐서린 학교가 선정 되었고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협력단체 르완다액션은 현지 조사를 진행했고,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학교의 선정 과정부터 공사 진행 상황까지 모두 꼼꼼히 체크하며 함께 준비했습니다.
현재 이 세인트 캐서린 학교에는 1,481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 장애아동은 단 21명.
이번 통합포용교실 개관으로 지역 내 장애아동의 입학률과 졸업률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내 취업률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9월 2일에 열린 개관식에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 르완다액션, 그리고 냐마셰케 지역 교육담당관이 함께하며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교실과 시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르완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장애아동 맞춤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더 안전한 교실 환경, 장애아동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경사로,
그리고 교사들의 특수교육 연수를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합니다.
이 첫 통합포용교실이 르완다 장애아동 교육의 교과서가 되어 더 많은 학교와 지역으로 변화가 퍼져나가기를.
아이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꿈꾸고 배울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장애의 벽 넘어, 교실 벽 너머로”
르완다 장애아동 포용교육지원 관련기사1 관련기사2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르완다액션과 함께
르완다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르완다에는 여전히 소외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져 거리로 나온 아이들
부족한 국가 지원 속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굶주리고 힘든 삶을 이어가야 하는 아이들.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삶은 그야말로 차별이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16살 소녀 알리베라는
거리에서 구조되었을 때 몸무게가 16kg에 불과했습니다.
오랜 시간 굶주린 탓에 밥을 주어도 제대로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소녀는 예쁜 드레스를 선물 받고 환하게 웃었지만,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몸은 끝내 버티지 못했습니다.
아픔을 지켜본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협력단체 르완다액션은
“또 다른 알리베라를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알리베라 센터를 세웠습니다.
센터에는 거리의 아이들과 장애 아동·청년들이 직업 훈련을 받으며
스스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는 손끝의 감각으로 천을 짜고, 다리를 잃은 청년은 다른 이를 위한 신발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배출된 청년들은 힘을 모아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자부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빛 속에는 감사와 희망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변화의 시작, 교육
모든 변화는 교육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한 길은 여전히 험난합니다.
넘기 힘든 교실 문턱, 수화를 모르는 교사, 그리고 차별적인 시선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포용교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르완다 냐마셰케 지역의 세인트 캐서린 학교가 선정 되었고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협력단체 르완다액션은 현지 조사를 진행했고,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학교의 선정 과정부터 공사 진행 상황까지 모두 꼼꼼히 체크하며 함께 준비했습니다.
현재 이 세인트 캐서린 학교에는 1,481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 장애아동은 단 21명.
이번 통합포용교실 개관으로 지역 내 장애아동의 입학률과 졸업률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내 취업률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9월 2일에 열린 개관식에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 르완다액션, 그리고 냐마셰케 지역 교육담당관이 함께하며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교실과 시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르완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장애아동 맞춤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더 안전한 교실 환경, 장애아동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경사로,
그리고 교사들의 특수교육 연수를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대합니다.
이 첫 통합포용교실이 르완다 장애아동 교육의 교과서가 되어 더 많은 학교와 지역으로 변화가 퍼져나가기를.
아이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꿈꾸고 배울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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