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고 맞이한 2월 둘째 주 수요일,
새서울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50지구에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과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진=(왼쪽부터)사랑의전화복지재단 권성칠 사무국장, 사랑의전화복지재단마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예숙 관장,
새서울로타리클럽 김경태 회장, 김태은 전회장, 오경임 회원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편하게 자리로 모신 후 직접 푸짐한 식사를 가져다 드렸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삼삼오오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식사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사랑의 레스토랑이 마음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된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서울로타리클럽 3650지구’에서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전해주신 사랑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고 맞이한 2월 둘째 주 수요일,
새서울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50지구에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과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진=(왼쪽부터)사랑의전화복지재단 권성칠 사무국장, 사랑의전화복지재단마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예숙 관장,
새서울로타리클럽 김경태 회장, 김태은 전회장, 오경임 회원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편하게 자리로 모신 후 직접 푸짐한 식사를 가져다 드렸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삼삼오오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식사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사랑의 레스토랑이 마음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된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서울로타리클럽 3650지구’에서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전해주신 사랑 항상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