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학대피해아동지원사업 ‘아이지키미’를 진행하였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8,630명 후원자님의 응원으로,
학대와 방임을 경험한 아동 10명이 미술치료·놀이치료·언어치료·음악심리치료 등
총 14회기의 맞춤형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함’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던 아이들이, 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치료 전,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질문을 피했습니다.
음악심리치료와 미술치료를 통해 ‘지금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힘을 조금씩 키워갔습니다.
숫자와 리듬을 활용한 음악 활동에서는 리듬에 맞춰 연주하고 카드를 고르며
“나는 이게 좋아”, “이렇게 해보고 싶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미술치료를 통해 말 대신 그림으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상담사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던 아이가 점차 눈맞춤이 늘고,
미술 활동에도 스스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유화 시간에는 좋아하는 꽃과 책을 그리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라며 짧게 설명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그림일기와 문장 완성 활동을 통해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횟수가 늘었고,
웃음이 잦아지는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음악심리치료를 받던 한 아이는 처음에는 산만하고 질문을 피했지만,
보드게임과 감정카드 등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통해 점차 치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회기에는 단계별 질문을 따라 부정적인 감정과
그때의 행동을 스스로 정리하는 활동에도 참여했고,
이 경험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라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으로 남았습니다.
아이들의 변화는 ‘지금부터’입니다.
이번 심리치료 지원은 아이들에게 회복의 출발선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 타인과 의견을 나누는 경험,
충동을 잠시 멈추는 시도들이 아이들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물론 회복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지 않고, 때로는 다시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변화가 더욱 소중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아이들이 회복의 길에서 혼자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곁을 지키겠습니다.
아이지키미 캠페인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학대피해아동지원사업 ‘아이지키미’를 진행하였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8,630명 후원자님의 응원으로,
학대와 방임을 경험한 아동 10명이 미술치료·놀이치료·언어치료·음악심리치료 등
총 14회기의 맞춤형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함’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던 아이들이, 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치료 전,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질문을 피했습니다.
음악심리치료와 미술치료를 통해 ‘지금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힘을 조금씩 키워갔습니다.
숫자와 리듬을 활용한 음악 활동에서는 리듬에 맞춰 연주하고 카드를 고르며
“나는 이게 좋아”, “이렇게 해보고 싶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미술치료를 통해 말 대신 그림으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상담사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던 아이가 점차 눈맞춤이 늘고,
미술 활동에도 스스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유화 시간에는 좋아하는 꽃과 책을 그리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라며 짧게 설명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그림일기와 문장 완성 활동을 통해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횟수가 늘었고,
웃음이 잦아지는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음악심리치료를 받던 한 아이는 처음에는 산만하고 질문을 피했지만,
보드게임과 감정카드 등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통해 점차 치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회기에는 단계별 질문을 따라 부정적인 감정과
그때의 행동을 스스로 정리하는 활동에도 참여했고,
이 경험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라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으로 남았습니다.
아이들의 변화는 ‘지금부터’입니다.
이번 심리치료 지원은 아이들에게 회복의 출발선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 타인과 의견을 나누는 경험,
충동을 잠시 멈추는 시도들이 아이들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물론 회복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지 않고, 때로는 다시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변화가 더욱 소중합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아이들이 회복의 길에서 혼자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곁을 지키겠습니다.
아이지키미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