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 손녀 위해 궂은일 나선 장금순 씨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장금순 씨를 위한 후원금이 1,280,000원이 모금되었다.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만난 장금순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해주었다.
본인의 아픈 몸도 감당하기 힘들지만 마음은 항상 아픈 손녀에게 가 있어서 본인의 아픈 몸을 신경 쓰지 못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경제 사정이지만,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는 소식에 희망이 생긴 것 같다며 감동을 받았다.
할머니의 사랑과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픈 손녀를 할머니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아픈 손녀 위해 궂은일 나선 장금순 씨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장금순 씨를 위한 후원금이 1,280,000원이 모금되었다.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만난 장금순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해주었다.
본인의 아픈 몸도 감당하기 힘들지만 마음은 항상 아픈 손녀에게 가 있어서 본인의 아픈 몸을 신경 쓰지 못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경제 사정이지만,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는 소식에 희망이 생긴 것 같다며 감동을 받았다.
할머니의 사랑과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픈 손녀를 할머니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