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와 함께 힙겹게 살아가는 오냥고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오냥고에게 전달될 후원금 1,190,000원이 모금되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사는 오냥고의 가족은 늘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혼자 5명의 자녀의 생계를 책임져야 해서 형편이 많이 어렵다.
밥을 먹지 못하는 날이 많아 이제는 허기조차 못 느낄 때도 많다.
하루빨리 어른이 되어 끼니 걱정 없이 살고 싶어 하는 오냥고를 위해 모인 후원금으로 당분간은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상점을 열어 안정적인 수입으로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오냥고의 어머니, 그 꿈을 간절히 응원해 본다.
어머니와 함께 힙겹게 살아가는 오냥고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오냥고에게 전달될 후원금 1,190,000원이 모금되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사는 오냥고의 가족은 늘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혼자 5명의 자녀의 생계를 책임져야 해서 형편이 많이 어렵다.
밥을 먹지 못하는 날이 많아 이제는 허기조차 못 느낄 때도 많다.
하루빨리 어른이 되어 끼니 걱정 없이 살고 싶어 하는 오냥고를 위해 모인 후원금으로 당분간은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상점을 열어 안정적인 수입으로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오냥고의 어머니, 그 꿈을 간절히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