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로 일하기도 힘겨운 홍광래 씨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홍광래 씨를 위한 후원금이 1,410,000원이 모금되었다.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은 쌀쌀한 2월 어느 날,
다시 만난 홍광래 씨는 여전히 외투 없이 티셔츠 한 벌로만 생활하고 있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항상 웃고 다니는 홍광래 씨의 미소는 어느 햇살보다도 더 따뜻해 보였다.
긴급 지원이 곧 끊겨 생활이 막막했던 홍광래 씨는 희망이 되어 줄 후원금으로
추위를 막아 줄 옷과 끼니를 해결해 줄 식품을 구입할 예정이고,
농아인복지관에서 연계하여 건강검진을 진행한 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취업이 간절한 홍광래 씨가 잘 해낼 수 있는 직업을 곧 찾으리라 간절히 바래본다.
청각장애로 일하기도 힘겨운 홍광래 씨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홍광래 씨를 위한 후원금이 1,410,000원이 모금되었다.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은 쌀쌀한 2월 어느 날,
다시 만난 홍광래 씨는 여전히 외투 없이 티셔츠 한 벌로만 생활하고 있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항상 웃고 다니는 홍광래 씨의 미소는 어느 햇살보다도 더 따뜻해 보였다.
긴급 지원이 곧 끊겨 생활이 막막했던 홍광래 씨는 희망이 되어 줄 후원금으로
추위를 막아 줄 옷과 끼니를 해결해 줄 식품을 구입할 예정이고,
농아인복지관에서 연계하여 건강검진을 진행한 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취업이 간절한 홍광래 씨가 잘 해낼 수 있는 직업을 곧 찾으리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