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강순자 씨를 위한 후원금이 1,200,000원이 모금되었다.
맑고 따사로운 햇살이 완연한 봄으로 무르익고 있는 계절에
강순자 씨의 얼굴에도 화사한 꽃 같은 미소가 번졌다.
아픈 3형제에 대한 걱정이 가슴 한 편에 가득 차 있어서
본인 몸을 돌볼 시간과 여유조차 없었지만,
이제는 미뤄왔던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와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망설이기만 하던 병원 진료를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는 강순자 씨,
항상 쫓기듯 빠르게 살아오기만 하던 그에 인생도
이제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천천히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비아이 매거진을 통해
강순자 씨를 위한 후원금이 1,200,000원이 모금되었다.
맑고 따사로운 햇살이 완연한 봄으로 무르익고 있는 계절에
강순자 씨의 얼굴에도 화사한 꽃 같은 미소가 번졌다.
아픈 3형제에 대한 걱정이 가슴 한 편에 가득 차 있어서
본인 몸을 돌볼 시간과 여유조차 없었지만,
이제는 미뤄왔던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와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망설이기만 하던 병원 진료를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는 강순자 씨,
항상 쫓기듯 빠르게 살아오기만 하던 그에 인생도
이제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천천히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