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비스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1,190,000원이다.
집 나간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8살 엘비스.
아이의 작은 발에는 커다란 검은 혹이 있다.
검사 결과, 암으로 판정되어 수술이 시급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아픈 손자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할머니의 속은 타들어만 갔다.
그러던 중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항암 치료는 이제 시작이다. 치료비는 회당 30만 원.
엘비스가 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엘비스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1,190,000원이다.
집 나간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8살 엘비스.
아이의 작은 발에는 커다란 검은 혹이 있다.
검사 결과, 암으로 판정되어 수술이 시급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아픈 손자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할머니의 속은 타들어만 갔다.
그러던 중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항암 치료는 이제 시작이다. 치료비는 회당 30만 원.
엘비스가 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