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의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990,000원이다.
케냐의 고산지대인 리무르 마을에서 살고 있는 샤론은 한국 나이로 6살이다.
교통사고로 아빠는 돌아가시고 11살인 오빠와 엄마, 3명이 가족의 전부다.
닭고기를 좋아하는 샤론과 오빠, 하지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때도 많다.
일자리가 없는 케냐에서 샤론의 엄마는 매일매일 일을 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후원금을 통해 엄마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중고 옷을 구입하여 방문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할 샤론의 미소가 지켜질 수 있길 희망한다.

샤론의 이야기로 모금된 후원금은 990,000원이다.
케냐의 고산지대인 리무르 마을에서 살고 있는 샤론은 한국 나이로 6살이다.
교통사고로 아빠는 돌아가시고 11살인 오빠와 엄마, 3명이 가족의 전부다.
닭고기를 좋아하는 샤론과 오빠, 하지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때도 많다.
일자리가 없는 케냐에서 샤론의 엄마는 매일매일 일을 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후원금을 통해 엄마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중고 옷을 구입하여 방문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할 샤론의 미소가 지켜질 수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