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2023년 2월,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평범했던 일상과 곁에 있던 소중한 가족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피해 지역을 뒤흔든 지진은 사망자 수 약 6만 명, 부상자 수 약 12만 명(2023년 4월 25일 기준)으로
심각한 피해를 남기고 갔습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한 상처를 안고 가족마저 잃은 이재민들은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생존을 걱정해야만 했습니다.
이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피해입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긴급 후원금 2,803,200원을 지원했습니다.

후원금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어린이의 영양, 보건, 위생을 지원하는
유니세프 활동에 사용되었으며, 생존권 보장은 물론
지진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과 사회심리치료도 지원하여
지진의 상처를 딛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심리치료도 병행했습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 및 자료 출처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2023년 2월,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평범했던 일상과 곁에 있던 소중한 가족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피해 지역을 뒤흔든 지진은 사망자 수 약 6만 명, 부상자 수 약 12만 명(2023년 4월 25일 기준)으로
심각한 피해를 남기고 갔습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한 상처를 안고 가족마저 잃은 이재민들은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생존을 걱정해야만 했습니다.
이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피해입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긴급 후원금 2,803,200원을 지원했습니다.
후원금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어린이의 영양, 보건, 위생을 지원하는
유니세프 활동에 사용되었으며, 생존권 보장은 물론
지진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과 사회심리치료도 지원하여
지진의 상처를 딛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심리치료도 병행했습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 및 자료 출처 : 유니세프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