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생계지원사업 | 비프렌드 프로젝트 국내노인 지원 후기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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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매월 생계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어르신들께서 힘든 시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오늘은 후원을 통해 웃음을 되찾으신 세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작은 온기가 만든 나를 돌보는 시간

93세 신태식(가명) 어르신은 다리와 팔에 힘이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고 계십니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난방비와 공과금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청구되면서 큰 부담이 되셨지만,
후원금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아플 때도 병원에 가기를 망설이셨던 어르신은
이번 후원금으로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으며 건강을 돌보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답답했는데, 숨통이 트여요.”
그 말씀에서 삶의 무게가 조금 덜어진 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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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워지자 마음에 찾아온 봄

40대 때 교통사고로 어깨 수술을 받은 유명숙(가명) 어르신은
80대에 접어들면서 허리 디스크와 무릎, 어깨 통증이 심해져 매달 병원을 다니고 계십니다.

후원금으로 치료비와 약제비 부담을 덜어 조금이나마 상태가 호전되셨고,
최근에는 공원에 나가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시작하셨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밖에 있어 난방비가 부담되어 따뜻한 물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는데,
후원금으로 목욕탕을 정기적으로 다닐 수 있게 되셨습니다.

“이제는 몸이 조금 풀리니까, 나가서 바람도 쐬고 싶어요.” 
어르신의 소박한 바람에 건강한 내일을 향한 기대가 묻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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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상 속 다시 피어난 희망

조리시설이 부족한 고시원에서 생활하시는 박상복(가명)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제공되는 점심식사 외에 밑반찬이나 간편식품을 구입해 결식을 예방하고 계셨습니다.

지난 4월,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급히 대피하셨고, 이후 임시 주거지에서 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화재로 사라져버린 생필품 구입과 식비로 후원금을 사용하셨습니다.

“후원금으로 밥도 챙겨 먹고 조금씩 다시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안정을 되찾은 후에는 같은 고시원에서 생활하시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돌보며 이웃과의 관계망을 넓혀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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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단순한 생계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마음의 안정을 지켜주는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후원자님과 함께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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