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사랑의전화복지재단 르완다 지원 후기 2탄

2024-03-07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해외친구 르완다 액션의 빈곤 청소년과 장애아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르완다 액션에서 운영하는 기초 교육기관인 알리베라센터에서는

장애 아동들의 주거와 돌봄, 사회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기초 교육기관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르완다 아이들의 후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은 또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클레멘타인 이야기 

클레멘타인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장애가 있는 클레멘타인을 버릴 수 없어 아버지와 이혼했습니다.

장애로 인해 학업을 포기 했던 클레멘타인은 알리베라센터에서 초등교육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이후 중·고등교육을 마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입학하여 곧 대학을 졸업할 예정입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르완다 액션에게는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죠. 제가 꿈꾸던 인생 그 이상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훌륭한 지원 덕분에 제 인생은 완전히 변화했어요. 제 삶의 이야기가 우리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을 졸업 후 경제학 석사를 하고 싶어요.”



 



피델과 알라인 이야기 

피델은 알리베라 센터의 26살 졸업생입니다. 피델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고 뇌성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면서 부모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이후 르완다 액션에 구조되어 휠체어와 교육을 지원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구두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직업 교육을 마친 후 자신만의 구두를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이 있었어요. 알리베라센터에서 배운 피아노가 큰 도움이 되었지요. 지역사회는 더 이상 제 장애를 보지 않고 저와 제 구두 제작 기술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인 알라인은 알리베라센터에서 수화를 배웠습니다. 알라인은 구두장인이 된 피델에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좋은 품질의 신발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종종 저를 보고 놀라곤 하는데요. 청각장애인 여성이 신발을 만드는 것은 매우 흔하지 않거든요. 많은 사람들에게 구두 제작 기술을 뽐내며 삶을 행복하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에르네스테 이야기

에르네스테는 20대 청년입니다. 에르네스테가 알리베라센터를 퇴소한지도 5년이 지났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져 긴급 구조된 에르네스테와 여동생은 밥을 거의 먹지 못해 너무나 마른 상태였습니다. 구조 후 알리베라센터의 기초 교육을 통해 용접 기술을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용접공으로 취직한 에르네스테는 얼마 전 소중한 보금자리인 집을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번 돈을 미래를 위해 저축하여 나중에는 본인과 같은 빈곤 청소년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전해왔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전달해주신 마음으로 빈곤 청소년과 장애아동이 멋진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르완다 액션과 함께 해외 아동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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