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의료비지원 사업 '사랑나누리'
의료보험 혜택을 받더라도 진료비 및 수술비의 고액화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많은 사람들은 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척추, 관절 수술비는 200만 원에서 1천만 원에 이르기까지 병의 진행 상황에 따라 의료비가 다양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척추 및 관절 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여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나아가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