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캐서린 학교에 재학 중인 베니타는 신체장애로 좁은 복도와 가파른 계단을 오고가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혼자 이동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고, 친구들이 뛰어노는 것을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던 아이는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장애 아동들을 위한 경사로, 교실, 화장실 등이 생기면서 이동이 편해진 베니타는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친구들도 더 많이 사귀며 자립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