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제10회 사랑의전화 

‘함께! 공감’ 그림 공모전은 

피하기만 해왔던 

‘자살’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며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됩니다.

외로운 이웃에게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림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2023년 6월 5일(월) ~ 7월 10일(월)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심사

2023년 7월 13일(목)

~ 7월 16일(일) 

발표

2023년 7월 17일(월) 

시상식

2023년 7월 21일(금)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   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우수상 (4명)
상장 및 상금 250,000원
장려상 (4명)
상장 및 상금 150,000원
프렌즈상 (10명)
문화상품권 15,000원
*우수상 / 장려상 초·중·고·일반 각 1명
- 주제 ‘외로운 이웃에게 친구가 되어주세요’에 맞춰 그림을 그려주세요.
- 작품 규격은 8절지(393mm*272mm), 4절지(545mm*393mm)입니다.
- 그림 도구 및 기법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디지털이 아닌 손으로 직접 그려야 합니다.
- 신청서 접수는 아래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lovecounsel24@hanmail.net) 접수
또는 출력하여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우편, 방문 접수해 주세요.
- 작품 제출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 주세요.
(접수처: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29길 마포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랑의전화복지재단상담센터)
- 문의 사랑의전화복지재단상담센터 02. 3272. 4242 
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이번 그림 공모전은 피하기만 해왔던 ‘자살’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며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됩니다.

제10회 사랑의전화 ‘함께! 공감’ 그림 공모전


외로운 이웃에게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림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2023년 6월 5일(월) ~ 7월 10일(월)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심   사       2023년 7월 13일(목) ~ 7월 16일(일) 
발   표       2023년 7월 17일(월) 
시상식       2023년 7월 21일(금)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명)       상장 및 상금 500,000원 
우수상 (4명)       상장 및 상금 250,000원   *초·중·고·일반 각 1명 
장려상 (4명)       상장 및 상금 150,000원    *초·중·고·일반 각 1명 
프렌즈상 (10명)  문화상품권 15,000원

 
1
공모전 주제에 맞춰
8절지 또는 4절지
자유롭게 그림그리기


2공모전 신청서 작성 후
메일 발송 or
작품과 함께 현장 접수


3작품은 우편 or 방문 제출
(배송 중 훼손 및 분실
책임지지 않음)


01 그림그리기 
주제에 맞춰 
8절지 또는 4절지에 
자유롭게 그림그리기
02 신청서 접수 
신청서 작성 후 
메일 발송 or 
작품과 함께 접수
03 작품 제출 
작품은 우편 or 방문 제출
(배송 중 훼손·분실 
책임지지 않음)

이동주 작가

학력

2006  드레스덴 조형예술학교 (HfBK) 조형예술 / 뉴미디어 마이스터슐러과정 졸업

2004  드레스덴 조형예술학교 (HfBK) 조형예술 디플롬 졸업

1998-2000 베를린 공과대학 (TU Berlin) 예술학

199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방민우 작가

학력

1998-2000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시각 예술 석사

1997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우등상

1994-1996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B.V.A.

1991-1993 국립예술학교, D.F.A.

이동주 작가


학력

2006             드레스덴 조형예술학교 (HfBK) 조형예술 / 뉴미디어 마이스터슐러과정 졸업

2004             드레스덴 조형예술학교 (HfBK) 조형예술 디플롬 졸업

1998-2000 베를린 공과대학 (TU Berlin) 예술학

199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방민우 작가


학력 

1998-2000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시각 예술 석사

1997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우등상

1994-1996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예술대학, B.V.A.

1991-1993 국립예술학교, D.F.A.

- 1인 1작품으로 제한 
- 출품작은 반드시 직접 그린 그림이어야 하며, 이미 출품 또는 전시했던 작품은 제외 
- 출품작의 저작권 및 활용 등 모든 권리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상담센터에 귀속 
- 참가자 수 미달 또는 접수 작품이 심사 기준과 맞지 않을 경우, 수상 인원을 변경하거나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2022 ‘함께! 공감’ 그림공모전 수상작

따뜻한 한마디 나에겐 희망

| 대상 중등부 곽연우


이미 슬픔과 고통으로 참기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면 자신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마저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누군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에 커다란 위로를 받고 삶에 대한 희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힘들 땐 내게 기대’라는 한마디 말이 상처를 치유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그림에 표현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할게

| 최우수상 초등부 노유주


“내가 너와 함께할게”라고 말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친구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을 그렸어요.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의미하는 민들레, 위로와 위안의 꽃말을 지닌 붉은 양귀비꽃과 아름다운 무지개로 어려움이 해소되고 새로운 희망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 최우수상 중등부 이예랑 


외롭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따뜻한 문자를 보내 위로하고 있어요. 
그 한마디 말은 슬픔의 비를 막아주는 우산이 될 거예요.



행복으로 가는 전화 

| 최우수상 일반부 손지현 


외로움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사랑의전화를 만나고 행복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각 하트에 친구, 가족, 우리, 반려견의 모습을 그려 넣었어요. 
우리 사회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공식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이뤄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사랑의전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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